통일학교 3기

최게바라 기획사
2018-12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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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통일학교 3기> 첫번째 수업 2018.11.30(금)


1. 북한사회에 대한 이해

1) 삶의 가치관의 변화
- 당중심에서 수령중심의 공산주의로 (김일성 체제~김정은 체제)
- 화폐개혁 이후 개인중심으로 변화는 추세 (김정은 체제)
- 화폐개혁 이후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화폐가 쓸모없어짐
- 깊은 절망감과 실망감으로 인해 국가 보다 개인을 더 신뢰하기 시작

2) 자본주의의 확산
- 북한에서 중요한 경제도시: 평성, 신의주, 청진
- 장마당은 '멈출 수 없는 마차'
- 김정일 체제가 인정하지 않았던 장마당이 김정은 체제에서는 인정되고 활성화

3) 한류의 영향
- 안재욱의 '친구'가 특히나 인기 많음. 국민송 수준
- 북한에서는 고등중학교를 졸업하고 군대에 가면서 김광석의 '이등병의 편지'를 부름

4) USB와 통신의 발달
- 과거 북한에서는 '누군가에게 돈을 빌려주는 사람'이 바보였음
- '빌린 돈을 갚는 사람'은 더 바보였음. * 우스개 소리였지만 뼈있는 말
- 통신의 발달로 도시와 도시가 연결되고 거래에서의 '신용'의 중요성이 생김

5) 정치적 개방
- 북한은 이제 살고자 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.

2. 탈북민에 대해 이해

1) 탈북민의 현재
- 공식명칭은 북한이탈주민, 통상적으로는 탈북민이라고 불림
- 현재 약 33,000여명의 탈북민이 한국에 있음
- 탈북의 주요 경로는 중국, 몽골, 라오스, 태국
- 현재 중국에는 북한이탈주민이 15만~30만명 정도 있음

2) 한국에 정착한 탈북민
- 북한이탈주민 10명 중 7명은 여성
- 배고파서 넘어오는 탈북민에서 -> 더 나은 삶을 찾아서 넘어오는 탈북민으로
- 탈북동기가 생계형에서 이주형으로 변화
- 탈북민을 대하는 북한 내부의 반응도 달라지고 있음

3) 탈북민의 어려움
- 소외감, 호기심의 대상, 차별 등을 경험
- 특별함으로 인한 역차별에 대한 논란도 있음
- 가족이 북한에 있기 떄문에 언론노출과 행동에 제약이 따름
- 북한에 있는 가족들을 데려오고 싶은 계획과 소망이 있음
- 북한사람과 한국사람에 대한 이중 정체성에서의 혼란

4) 우리가 가져야 할 관점
- 북한과 탈북민을 분리해서 바라봐야 함
- 북한은 지역별로 서로 다른 문화가 존재. 지역별 경제수준 차이도 큼
- 한 도시에서 살다가 온 탈북민의 이야기를 통해 북한사회 전체를 일반화하면 안됨


<통일학교 3기> 두번째 수업 2018.12.07(금)

1. 독서나눔 (발제자: 이OO)
- 관료가 힘을 갖는 시장, 장마당 (=관료시장)
- 돈주와 관료가 결탁한 시스템
- 무엇을 하지 못하게 하는 상황에서 나오는 권력의 발생
- 북한의 은행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함

2. 독서나눔 (발제자: 곽상훈)
- 기술의 발전으로 놀 시간들이 늘어났음
- 최고지도자가 좋아했던 영화를 북한주민들도 보고싶어함
- 작전명. 주파수를 잡아라. KBS 방송국과 중국 옌지 TV 주파수 잡기 시도
- 작전명. TV를 개조하라. 북한산 TV(PAL방식에서 한국산 TV (NSTC방식으로), 중국산 TV는 둘다 가능
- 작전명. '재미난거 없습네까?" <- 더 재미난 DVD와 USB를 얻기 위한 장마당에서의 암호명
- 외국산 그림책(만화) 10대들에게 많이 보급됨
- 컴퓨터와 테블릿. 인기가 무지하게 많음
- 북한도 음주가무가 발달됨. 기념일에는 술도 보급했었음. 북한에서도 소맥이 진리.
- 북한에 10개 정도의 맥주회사가 있음. 정말정말 맛있다고 함.
- 북한에서는 필로폰을 얼음알갱이,빙두라고 함.

3. 강의
- 주제: 북한의 경제성장과 여가생활
- 강사: 김OO

1) 북한의 경제성장
- 분류: 70년~90년 & 90년
- 70년~90년: 사업소 대부분은 국가가 직접 경영, 농촌은 협동조합으로 편성 운영됨. 70년대에는 북쪽이 남쪽보다 잘사는 시절이었음.
- 90년대: 김일성의 사망, 고난의 행군 -> 굶어죽지 않기 필사적으로 몸부림
- 북한의 3대 신문인 노동신문, 조선인민군, 노동청년에 고난의 행군정신을 실음
- 고난의 행군 결과 -> 굶어서 죽는 사람, 고아와 꽃제비, 중국으로 도망가는 사람, 시장에서 장사하는 사람들, 배급에 목을 메는 사람들이 생겨남
- 북한의 배급소: 무게를 속이거나 돌이 섞여 있기도. 후에는 배급이 중단됐음
- 북한의 장마당: 남한의 재래시장과 비슷. 업종별로 나누어 자리배치. 하루에 한번 자릿값 받음. 여는 시간과 받는 시간이 정해져 있음.
- 2009년 12월 화폐개혁: 원화 가치 하락. 쌀 1kg가 몇백원->4,000원으로 상승. 쌀을 펼려는 사람이 없어짐.
- 2010년 이후: 스마트폰 사용(아리랑,진달래), 광명망 인터넷, 이동수단의 변화(달구지->기차,목탄차)

2) 북한의 여가생활
- 주패놀이 (카드)
- 운동: 축구,농구,배구,탁구
- 윷놀이,장기,낚시,물놀이
- 오락회 (우리나라 노래방 느낌)
- 나들이


<통일학교 3기> 세번째 수업 2018.12.14(금)

1. 독서나눔 (발제자: 박혁진)
- 남북관계발전기본법
- 남북교류협력법
- 남북협력기금법
- 개성공업지구지원법

2. 강의
- 주제: 북한사회의 변화
- 강사: 박OO

1) 어릴적 이야기
- 양강도 혜산은 북한과 중국의 접경지역
- 다른 지역보다 해외문물 쉽게 접할 수 있었음
- 탈북민의 대부분이 양강도 출신
- 압록강 상류지역: 강폭이 좁고 깊이가 얕음
- 중국과 가깝기에 북한과 중국을 자주 비교하게 됐음
- 북한은 엄청난 속도로 변하고 있음
- 평양에서는 휴대폰을 통한 배달서비스 이용도 가능

2) 학교생활의 변화
- 과거: 초등학교 4년, 중학교 6년, 유치원 2년 (총 12년)
- 현재: 중학교 6년 -> 초급중학교 3년, 고급중학교 3년
- 현재: 초등학교 4년 -> 초등학교 5년
- 초등학교에서는 영어도 배움 (김정은 정권 이후)
- 교실마다 TV가 많이 보급됨. 하지만 전기가 부족해서 끊김
- 제1중학교, 제1고등학교 는 각 지역의 엘리트 학교
-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악기는 기타와 아코디언
- 악기 수업료는 북한돈이 아닌 중국돈 100위안으로 결제
- 북한에서는 주로 쌀 1kg 가격으로 물품 가격을 계산
- 수학, 영어도 사교육으로 배우기 시작
- 사교육을 공공연히 할 수가 없음. (소문으로 영업)

3) 청소년들의 여가생활
- 과거의 여가생활: 축구, 탁구, 카드
- 인라인 스케이트장이 생기기 시작
- 북한 스마트폰으로 고무총놀이 (앵그리버드) 게임놀이
- 북한에는 태양열 패드로 낮에 전기를 충전
- 남한 연예인 머리스타일을 따라하기도
- 학생들이 선호하는 미용사도 있음. 학교 정문에서 걸림


<통일학교 3기> 마지막 수업

- 일시: 2018.12.28(금) 19:00
- 장소: 신촌 또양

1. 첫 번째 강의
- 주제: 북한의 학교
- 강사: 임OO

- 유치원: 계급교양 수업, 위대성 교양수업을 들음. 어릴적부터 탱크그림을 그림
- 소학교: 조선소년단 입담. 김일성의 항일빨치산의 투쟁시 항일 아동단이 모태. 소학교 2학교 학생 중에서 선발. 실질적인 조직생활의 시작
- 중학교: 일반중학교와 특목고로 나뉨. 특목고 선발은 각 도,시,군,구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 중 선발
- 붉은 청년근위대: 중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조선인민군의 준군사조직. 유사 민방위 무력조직
- 사실상 진로선택의 자유가 주어지지 않음 만 17세 이상의 북한주민은 10년 동안 군복무 의무가 부여됨
- 군복무를 원치 않았을 때 로비가 진행되기도 함. 특목고 출신들은 자신의 진로를 선택할 수 있음
- 북한에서 조선노동당에 입당해서 승진하고 싶으면 군대를 다녀와야 함. *집안토대도 좋아야 함
- 대학생들은 사회주의 건설의 선봉대 역할. 농촌지원, 건설현장 투입,, 교도대 역할
- 방학 기간에 선전선동활동, 봄철 모내기, 수도방위 교도대훈련을 진행
- 북한학교 시험에는 객관식이 거의 없고 주관식, 서술형이 대부분임

2. 두 번째 강의
- 주제: 언론에 비친 탈북민의 이미지
- 강사: 최OO

* 현재 방송중인 탈북민 관련 TV 프로그램
- 북한의 현재상황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<남북의 창>
- 북한의 생활을 들려주는 <이제 만나러 갑니다>
- 북한의 생활,문화와 남녀간의 이야기를 다룬 <남남북녀>
- 북한의 실상을 말하는 <모란봉 클럽>
- 더 있음. 생각보다 많음

* 언론에 비쳐지는 부정적인 이미지
- 일부 탈북민의 신분세탁에 의한 과장과 왜곡 이야기
- 자신이 모르는 북한사회에 대한 이야기 전달로 인한 왜곡
- 자신의 경력을 부풀리거나 북한사회를 왜곡하여 전달하는 경우도 있음
- 다큐멘터리를 통한 북한여성들의 제3국 생활을 지나치게 자극적으로 다루거나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탈북여성 개인의 사례를 전체로 일반화시키는 경우도 있음
- 다큐멘터리 방송을 통해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었던 탈북루튼가 없어지는 사례도 있음
- 북한여성은 어리고 예쁜 것을 무기로 사회에 쉽게 정착한다는 편견
- 북한남성은 무식하고 싸움잘하고 고집이 쎄다는 편견

* 미래지향적인 이미지
- 개인차원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보통사람의 이야기
- 자기계발하고 전문성을 추구하는 청년의 이미지
- 실패와 성공을 경험하며 살아가는 보통사람의 이야기
- 남북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같은 사람이라는 시선
- 수혜자에서 시혜자로서의 전환

3. 독서나눔
- 책: 조선자본주인민공화국
- 챕터: 북한의 분화

1) 사회계급
- 사회주의 국가의 궁극적인 핵심목표 ‘계급 없는 사회’의 구호와는 모순적인 북한사회
- 김일성의 새로운 계급체계 구축
- 충성집단(28%) 중립집단(45%) 적대집단(27%)
- 대기근은 사회계급 유지에 큰 타격을 가함

2) 평양 대 나머지
- 수도 평양을 충성파로 채우려는 시도
- 고강도 조사를 통해 50만명을 평양에서 추방. 60만명의 새로운 20~30대로 대체
- 함경북도는 오랜기간 동안 유배지였음. 이 지역에 대한 김정일의 적대감
- 공공배급제가 가장 먼저 중단된 지역
- 중국과의 접촉이 많은 함경북도와 양강도

3) 화교
- 현재 8,000~1만 명 가량 북한에 남아있는 화교
- 북한사회의 정보와 식품의 공급원
- 외국시민권자 화교, 선전강의 참여의무 없음
- 화교에 대한 감시와 단속을 강화하려 노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