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산수립 가이드

최게바라 기획사
2018-04-30
조회수 1316

1) 정산은 각 항목마다 증빙을 해야하는지, 아니면 세금계산서만 발급하면 되는지 꼭 확인합니다.

① 항목별 증빙이 필요하다면, 가급적 항목을 크게 묶어서 증빙이 편리하도록 유도하고, 증빙이 곤란하거나 어려운 소액을 최대한 배제하는 것이 좋습니다. 소액 항목은 다른 항목으로 삽입(혹은 추가)해서 처리하고, 반드시 발주처 담당자와 협의를 거칩니다.

② 예산 수립 과정에서 쉽게 놓치는 항목들

준비과정
행사당일
사후정산
교통비
현장스태프 식대
결과자료집 발간
운송료(특히 퀵!)
출연자용 500ml 물
회계감사 비용
인쇄비(사무실복합기 사용)
주차권


홍보비(SMS, 페북광고비)
종량제 쓰레기봉투


회의비(차, 음료, 식사)
청소대행 용역


보험료(신용보증보험, 행사보험)
유니폼




사진 및 영상촬영비




테이블보



2) 수익률조서를 작성하면서 수익률을 계산합니다.

① 기획비와 기업이윤(대행비)의 차이는 무엇인가요?

ㅇ 기획비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생산과정에 참여하는 가치입니다. 기획사는 통상적으로 초기 기획단계의 아이디어부터 주고 받으면서 발주처와 일을 진행하기 때문에, 이런과정 없이 ‘대행’만 하는 대행사에는 전반적으로 설정되지 않는 항목임을 인지해서 발주처가 의문을 제기했을 때 적극적으로 설득하여야 합니다. 전체예산에 따라 1백만원 단위로 책정하는 것이 좋습니다.

ㅇ 기업이윤(대행비)은 행사를 진행하면서 수반되는 기업의 이윤을 말하며, 공공기관이나 지자체 등에서는 국가계약법 및 지방계약법 시행규칙 제8조 제2항의 4를 근거로 전체예산의 최대 10%까지 청구할 수 있습니다.

② 일반관리비는 무엇인가요?

ㅇ 제조, 판매 등 현업부문의 비용이 아니고 총무부, 인사부, 경리부 등과 같은 일반관리부문의 비용으로서 임원이나 사무원의 급료수당, 감가상각비, 지대, 집세, 수선비, 사무용소모품비, 통신교통비, 보험료, 교제비 등이다. 이 일반관리비는 매출원가나 판매비와 함께 영업비용의 1과목이며 영업이익을 많이 내려면 일반관리비를 절약하는 것이 필요하다.(출처:매일경제,매경닷컴)

ㅇ 국가계약법이나 지방계약법의 경우 업종마다 일반관리비 비율을 다르게 책정하고 있는데, 최게바라 기획사 업종은 국가계약법 시행규칙 제8조 제1항의 14에 의거하여 8%로 책정합니다.

ㅇ 일반관리비는 기본적으로 행사에 투입되는 비용이 아니기 때문에 행사에 투입되는 위 항목은 별도의 예산과목을 책정하여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좋습니다.

ㅇ 민간기업이나 단체의 경우는 국가계약법이나 지방계약법을 따르지 않기 때문에 기업이윤(대행비)과 일반관리비의 적용이 불투명할 수 있으나, 담당PM은 최대한 발주처를 설득하여 해당과목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.

③ 인건비 지급 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.

ㅇ 행사담당자 인건비는 팀장급 260만원, 팀원급 220만원(2018년 기준)으로 책정하고 투입률은 100%로 합니다.

ㅇ 행사당일 현장스태프로 참여하는 외부 아르바이트는 시급 10,000원을 기준으로 하되, 각 프로젝트의 인건비 예산범위 내에서 담당PM이 상황에 따라 지급규정을 다르게 건의할 수 있습니다. 이 경우 경영지원실과 협의를 거치고 확정해야 합니다. (행사당일 식사제공 추가제공)